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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담당매니저:하리-퇴근후 지친몸을 서비스와 섹스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캉테실장 작성일22-10-22 조회790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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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10월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지큐


④ 지역명:강서


⑤ 파트너 이름:하리


⑥업소 경험담:


집근처에서 우연히 발견한 지큐안마,

첫 방문후 가성비 좋고 백만,라면 다 맛있어서

단골로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이날은 퇴근 후 지친 몸뚱아리를 이끌고 갔네요

제임스 상무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서비스마인드 좋은 글래머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샤워장으로 이동하여 뽀득뽀득 몸뚱아리를 닦고 나오니

하리매니저가 있는 그 곳으로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섹시하면서 이쁘장한 느낌의 얼굴과

글래머스타일의 몸매가 좋았습니다

차분한 느낌으로 인사를 해주는 하리였습니다.


간단히 대화를 하고 서비스를 받기위해 이동해봅니다

물다이 위에 엎드려있으니 주요부위를 깨끗히 씻겨준 후

서비스를 진행해주더군요

아쿠아를 바르고 처음엔 가슴으로 몸 전체를 부비!

그다음엔 방뎅이와 보댕이를 이용해서 부비부비!

이 와중에 그녀의 손은 끝없이 내 동생을 괴롭히고......

몇번 쌀뻔한 위기가 있을정도로

하리의 서비스는 장난아니었습니다.


씻고난 후 침대에서도 그녀의 서비스는 끝이 없었습니다.

침대에 누운채로 하리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입과 손으로는 나의 존슨을 무한 공격하는 하리였네요

69로 잠시 그녀의 소중한곳 맛을 보고

콘끼고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때론 천천히 그녀와 합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였죠

글래머라 그런지 연애감이 어찌나 찰지던지,

뒤치기로 파파파박 박다가

급사정감이 몰려와 진득한액체들을 듬뿍 싸버렸네요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하리는?

-섹시하면서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얼굴!

-나긋하면서도 섹시한듯한 그녀의 목소리!

-키는 160초반

-자연산 가슴과 애플힙 엉덩이!

-글래머 몸매가 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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