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수원오피-블링][이벤트무료권][나리]나리의 가슴 많이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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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픽식식 작성일22-09-22 조회33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9월 22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블링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이벤트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당근오피 운영자님과 수원오피 블링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용하고 싶어서 블링 실장님에게 "블링 실장님, 당근오피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오늘 오후에 이용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몇 시에 가능한가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쿠폰을 캡쳐
해서 보냈더니 "체크 후 연락드릴께요" 라고 답장이 왔고 조금 후에 "몇 시 쯤이 편하실까요?"라고 문자가
와서 "2시 쯤이이요"라고 했더니 2시 나리로 예약해 드릴께요 라고 문자가 온 후에 주소를 보내주셔서 "알
겠습니다. 도착해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답장을 보내고 준비해서 도착했는데 30분 빨리 도착해서
연락을 드렸더니 조금 기다리라고 하더니 조금 기다리니 바로 호실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실장님이 가르쳐 준 호실 앞에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어 들어가 쇼파에 앉으니 물과 쥬스
중에 뭘 마실 거냐고 하기에 쥬스라고 하니 포도 쥬스를 주어 마시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어디에 사느냐
고 물으니 수원에 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에 필리핀에 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영어로 된 증명서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나리 언니는 프로필에는 24세로 되어 있었는데 물
어보니 28세이고 가슴은 C컵이었고 몸매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뻤습니다. 나리 언니가 사워하자
고 하여 페이를 지불하고 내가 옷을 벗는데 나리 언니가 먼저 옷을 벗고 기다립니다. 사워실에 들어가니
나리가 치솔에 치약을 묻혀 주면서 손가락을 다쳐서 사워서비스를 해 줄 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고 하여 나
혼자 사워를 하게 되었는데 나리가 먼저 사워를 하고 나가고 그 다음에 내가 사워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으면서 보니 나리가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나도 예전에 차 문에 손가락을 다쳤는데 나리는 문틈에 손
가락이 끼어서 다쳤다고 합니다. 또 나도 8월달에 코로나19에 걸렸는데 나리도 8월달에 코로나에 갈렸었
다고 합니다.
내가 침대에 올라가서 누우니 나리가 내 몸에 올라와 애무를 할라고 하기에 그냥 조금 누워 있자고 하고
나리의 가슴을 만지고 소중이를 만지면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소중이의 털을 왁싱했는데 조금 자라 있
었습니다. 왁신은 자기가 직접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슴을 만지고 소중이를 만지면서 대화를 하다가
내가 위로 올라가 키스하려고 하니 키스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을 애무합니다. 양쪽 오고가며
애무를 했습니다. 한쪽 가슴을 애무하면 다른 한쪽 가슴은 손으로 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리가 약
하게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양쪽을 번갈아 가며 애무하다가 가슴 골 그리고 밑으로 애무를 하니까
간지럽다고 합니다.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 옆으로 애무를 하다가 직접 소중이를 애무하니 나리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소중이를 한 동안 애무를 하다가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고 나서 삽
입을 하려고 하니 나리가 CD를 장착해 줍니다. CD를 장착한 다음에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합니다. 펌핑
을 하니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래서 "나리야 좋아"라고 물으니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로 하자고 하니 나리가 팔꿈치를 하고 엎드립니다. 그레서 나는 팔을 뻗고 뒤로 올라 타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합니다. 그렇게 펌핌을 하다가 내가 허리를 펴고 뒷치기 펌핑을 하는데 엉덩어 윗쪽으로 타
투가 있는데 보기 좋았고 몸매 또한 좋았습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고추가 빠지길에 내가 누으면서
나리에게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나리가 올라가 여상으로 펌핑을 합니다. 나리가 여상으로 펌핑을 할 때
나는 나리의 가슴을 만지며 몸매를 보니 몸매가 참 좋았습니다. 몸매가 참 좋다고 칭찬을 하니 좋아합니
다. 그렇게 나리가 여상으로 펌핑을 하면서 힘들다고 하길레 내가 위로 올라가서 하겠다고 하니 나리가
누웠고 내가 올라가 정상위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내 고추가 죽네요. 그러니까
나리가 내 고추를 만져주니 고추가 살아납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사정감이 오지 않아
시간은 거의 다 되어 가는 것 같고 사정 느낌은 없고 그래서 펌핑을 하면서 집중을 하니 천천히 사정감
이 오길레 강하고 빠르게 펌핑을 하다보노 사정감이 와서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서
조금 더 펌핑을 하고 끓어 앉고 있다가 몸을 떼고 내가 누웠더니 한 동안 누워 있는데 나리는 카톡하는
것 같았고 그러다가 침대에 옆드려 있길레 "CD 처리 안 할 거야?"라고 하니 처리를 해 주었고 나는 사
워실에 들어가 씻고 나와 옷을 입은 다음에 쥬스 한 잔 마시고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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