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대 안 다녀봤는데 

솔직히 별이보고 느낀건데 확실히 급이 다르더군요

진짜 그냥 매니저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어디든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

별이는 불끈지게 하는 게.. 그냥 확실합니다

거기다 생각보다 섹을 잘하고 호응이 좋네요

보통 이런데서는 연인처럼 대해주는 매니저들을 많이 봤었는데 별이는 도도한듯 ㅋㅋ

그것을 꺾었다는 성취감이좋았습니다

스킬까지 좋네요 그냥 쭉 뽑아버리네요

이런 매니저를 볼거라고는 살면서 생각도 못해봤는데..

일단 전체적인 몸은 뭐 사실 품평할 의미도 없을 정도의 좋은 몸매라서 굳이 적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생긴건 동그란 얼굴이고 배드 위에서는 진짜 허리 너무 잘 돌리고 빠는것도 잘 빨고

그냥 배드 위에서 하는 자체를 너무 다 잘해가지고 진짜 편하고 기분 좋게 즐기고 느끼면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리드 당하는 걸 좋아하는데 별이한테는 제가 많은 리드하는 게 좋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