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알 9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영

⑥ 안마 경험담:

첫느낌 와꾸 좋습니다.. 이쁘고. 섹시합니다

야릇한 이미지입니다

타이트한 원피스는 다영언니의 몸매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하는것같습니다

탈의하고 본 몸매는 예상대로 쩔어요... 165정도의 키에 C컵이상 되보이는 풍만한 가슴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방 구석에 놓여진 물다이

뒷판부터 느낌 죽습니다.. 움찔움찔~ 몸의 떨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돌아눕는데 이미 풀발기

앞판은 더 강합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언제 받아봐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ㅋㅋ.

이젠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시작합니다..

혀로 저를 농락하네요.. 키스 느낌 죽여줍니다...

미칠듯이 흥분해서 .. 서비스 다 받지도 않고

펌핑 자세로 들어갑니다.

장갑 후딱차고 정상위로 펌핑시작.. 미친듯이 합니다

후배로 바꿨다가 여상위로 체인지...

원래 여상위에서 마무리 잘 못하는데.. 풍만한 다영언니의

현란한 방아찧기에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발사후에에도 맛있게 콱 물어줍니다..

미치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