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25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이쏘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화사


⑥ 업소 경험담 :

  먼저 10월 자유게시판 활동왕 이벤트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당근오피 총사령관님과 원주 다이쏘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원주 다이쏘 무료권을 제공 받고 오늘 이용하려고 어제 원주 다이쏘 실장님에게 "원주 다이쏘 실장님, 당근오피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새사랑인데요 내일 이용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그리고 몇 시부터 이용할 수 있나요?"하고 묹자를 보내고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더니 실장님에게 "체크하고 바로 연락 드릴게요"라는 문자가 왔고 조금 기다리니 "내일 주간 아무 때가 방문하시면 됩니다"라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알겠습니다.  전화드리고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다시 원주 다이쏘 실장님에게 "다이쏘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당근오피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새사랑입니다.  오후 1시 30분 쯤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주소를 찍어 주시면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에게  주소를 찍어 주셨고 도착하셔서 차량으로 오신다면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근처에 주차하시고 전화부착드립니다."나는 문자가 와서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하고 식사를 하고 준비하고 도착하여 근처에 주차를 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장소를 가르쳐 주어 들어갔습니다.

  다이쏘에 들어갔더니 실장님이 핸폰의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키를 주면서 사워실을 가르쳐 주며 사워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라고 합니다.  사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매니저가 방 안에 있었습니다.  마사지가 있는 줄 알았더니 마사지는 없고 바로 매니저 방으로 안내를 해 준 거였습니다.  방에 들어가 매니저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매니저 예명은 화사였고 나이는 28살이었고 원주 근처에서만 일을 했다고 합니다.  몸매 좋았고 가슴 C컵 같았고 와꾸도 괞았습니다.  서울 경기도 지역에서 일을 해 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배드에 앉으니 화사 매니저가 물 한 컵을 주어 마시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화사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소중이 쪽으로 손을 갖다 대니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습니다.  대화를 마친 후 화사가 키를 받아 내 가운에 넣고 가운을 벗겨 벽에 걸고 누우라고 하여 누우니 화사도 옷을 받고 침대로 올라와서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왼쪽으로 옮겨 애무했고 그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 내 고환을 애무하더니 본격적으로 고추를 애무합니다.  나는 그러는 사이에 화사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렇게 고추를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합니다.  그래서 69 하자고 하니 자기 것 빨아 달라며 눕겠다고 하더니 누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 화사의 왼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오른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면 손으로 왼쪽 가슴을 만졌고 왼쪽 가슴을 애무하면 손으로 오른쪽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렇게 애무하다가 키스를 시도하니 받아 주기는 하는데 완전이 입을 벌리고 혀를 주지는 않고 입을 다물고 받아 주었습니다.  키스하다가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을 번갈아 애무하며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옆구리와 소중이 주변을 애무하다가 본격으로 소중이를 애무하니 화사가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소중이 애무를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소중이를 실컷 애무한 다음에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을 시도하니 신음소리를 냅니다.  소중이가 쪼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키스하며 펌핑하고 양쪽 가슴을 애무하며 펌핑을 하는데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는데 고추가 빠집니다.  그래서 뒤로 하자고 하니 화가 엎드려 줍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뒤에서 덮치는 듯이 펌핑을 하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렇게 뒤에서 등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땅을 집고 한 손으로는 화사의 클리토스를 만지니 신음소리를 발합니다.  그 다음에 허리를 펴고 펌핑을 하며 보니 엉덩이 위로 쪽으로 문신을 예쁘게 했네요.  허리를 펴고 펌핑을 강하게 하니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다가 고추가 빠지길레 화사에게 누우라고 했더니 누웠고 그래서 다시 키스하며 양쪽 가슴을 애무하며 삽입을 하며 애무합니다.  이제 강하게 해야 되겠다 싶어 강하게 펌핑을 하니 사정 신호가 왔습니다.  강하게 펌핑을 하니 화사의 신음소리가 커졌고 그러는 중에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한 동안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떼니 화사가 물티슈로 CD를 처리하며 "고생했어요"라고 말하길레 "자기가 수고했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화사가 물티슈로 내 고추를 닦아 주고 있으니 예비 콜이 울립니다.  그래서 화사한테 5분 전에 예비 콜이 울리냐고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마지막 콜이 울려서 화사의 안내로 나오니 실장님이 좋았냐고 하길레 넘 좋았다고 했습니다.  나는 마사지도 해 주는 줄 알았다고, 그리고 서울은 다 해 준다고 했더니 자기네 업소는 무려권은 마사지는 없다고 합니다.  실장님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왔습니다.  실장님은 문자도 잘 받아 주었고 잘 안내 해 주었습니다.  실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