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보다 더 즐기는거같은 유나.. 조금 무섭지만 연애반응만큼은 미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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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다리는이유 작성일22-10-22 조회287회 댓글0건본문
점심약속을 지내고 나니 크케 약속이 없더군요..
간만에 수원도 왔고 봤던매니저들이 다 안보여서 고민하던중
후기게시판에 유나란 매니저가 그렇게 서비스가 좋다고해서
처음본 매니저에 조금 어색해 하는편이라 우물쭈물하는데
실장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조금 마음을 열고 간단한 인증 후에
예약을 하려는데. .1시간이상 기다려야 하는군요.. 하지만 전 할거없는..
히키코모리였기때문에 핸드폰만보면서 시간을 보내니 예약시간이 금방오더군요 ㅋ
적당한 위치였기에 주변에 기다릴만한곳도 많았고
시간이되어 바로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니 야릇한 분위기의 방이 반겨주네요
간단한 대화를 나눠보니 한국말 잘하네요..
베트남 매니저다보니 억양은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능숙하니
대화좀 해보다가 샤워 후 바로 서비스받는데
받다가 아 너무 자극적이여서 참지못하고 바로 역서비스 가는데
뺴는게 하나도 없네요~ 마인드도 만점이였습니다.
그렇게 주고받는 서비스속에 저는 이미 달아올라
위로올라가려는 유나를 눕힌 후 제가 리드를 합니다
짧은시간은 아니였는데 50분이라는 시간이 금세 흘러갈정도로
샤워시간도 부족할정도로 즐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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