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0월 14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박카스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드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시간도 있고 여자 생각이 나서 박카스 실장님에게 문자로 "오늘 오후 2시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더니 "네, 가능하세요."라고 하여 "그러면 주소를 찍어 주시면서 도착하여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니 주소를 찍어주면서 "주차는 맞은 편 유료 주차장이나 골목 길에 하시고 도착하면 전화주세요"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문자로 "알겠습니다.  혹시 매니저는 누구인지 알 수 있을까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핟, 육덕이 샛별이 중에 보실 겁니다." "도착하면 연락 주세요"라고 답장이 왔고 "알겠다고. 감사합니다."하고 문자를 보내고 준비하여 출발했습니다.  가면서 사이트를 보니 모두 가슴이 컸고 대충 알 수 있었습니다.  가면서 좀 일찍 도착할 것 같아서 " 

"1시 30분이면 도착할 것 같아요.  좀 일찍도 괜찮아요.  상황되는 대로 연락 주세요"라고 문자를 드렸더니 "잠시만요"하고 답장이 왔고 좀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에게 전화가 왔고 방 호수를 가르쳐 주면서 노크 두 번 하라고 하였고 매니저는 하드라고 하였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실장님에 가르쳐 준 방 앞에서 노크를 하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쇼파에 앉으니 물을 한 컵 따라 주어 마시면서 태국 어디에서 왔느냐고 하니 파타야에서 20분 정도 거리에서 왔다고 합니다.  가슴은 D컵에 얼굴은 예뻤고 전체적으로 아담했습니다.  그리고 애교가 많았던 매니저였습니다.  사워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하니 하드 언니가 먼저 옷을 벗고 사워실로 갔고 나도 옷을 벗고 따라 들어가니 치솔에 치약을 묻혀 주어 양치를 하는데 하드 매니저도 양치를 합니다. 양치를 마치고 나니 하드 매니저가 앞판과 뒷판을 바디워시를 발라 사워 서비스를 해 주었고 밖에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니 하드 언니도 사워실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사워를 하고 나오니 좀 추웠습니다.  그래서 침대에 올라가면서 춥다고 하니 하드 매니저가 에어컨을 껐습니다.  이불을 덮자고 하니 이불을 끌어와서 같이 이불 속에 있게 되었고 이불 속에 서로 포옹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하드매니저의 소중이도 만지고 키스도 했습니다.  하드 매니저는 키스를 하기는 하는데 입술만 대는 정도의 키스였습니다.  키스라기 보다는 뽀뽀였습니다.  그렇게 이불 속에서 끌어앉고 있다가 하드 매니저가 이불을 젖히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왼쪽 허벅지부터 점점 위로 올라오면서 애무를 하더니 왼쪽 가슴을 애무했고 그 다음에 오른쪽 가슴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왼쪽 가슴을 애무하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내 고환 쪽을 애무하더니 더 밑으로 내려가길레 다리를 들어주니 고환 더 밑으로 그리고 항문 쪽을 애무하는데 내 입에서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고 좋다고 하니 더 적극적으로 애무해 주더니 위로 올라오더니 내 고추를 애무합니다.  내 고추를 애무하는 사이에 나는 허리를 들고 하드매니저의 가슴을 만집니다.  그렇게 애무하더니 CD를 장착하더니 오일을 바른 다음에 여상으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하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여상으로 하는데 잘 했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펌핑을 하면서 내 가슴을 애무해 주는데 이것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하드매니저가 여상으로 펌핑을 하며 내 가슴을 애무하니 고추가 빠집니다.  그래서 체인지 하자고 하니 하드는 눕고 내가 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니 뽀뽀는 하는데 깊은 키스는 안 하길레 하드의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하다가 삽입을 하고 펌핑을 했습니다.  강하게 약하게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정 신호가 와서 강하게 빠르게 펌핑을 하다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끓어앉고 있다가 천천히 펌핑을 하니 하드가 내 왼쪽 가슴과 오른쪽 가슴을 번갈에 가며 애무를 해 주었는데 이것도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내 양쪽 가슴을 애무하며 내 등을 손으로 만져주니 그것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끓어앉고 있다가 몸을 떼고 고추를 빼니 하드가 CD를 정리해 주었고 수건을 달라하여 내 고추를 닦고 사워실로 가니 하드가 따라와서 사워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사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은 다음에 하드와 포옹하며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