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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시아가 정말 명기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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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택시바 작성일22-10-01 조회236회 댓글0건본문
진짜 괜찮은 애를 발견했습니다 몇일전 입은 내상때문에 피토하고
다 회복이 되기 전이라 지인 소개 받고 좀 안전한곳으로 온거긴 해도
PTSD와서 정말 조마 조마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진흙탕이 되어있던 마음이 시아를 보자마자 샤르르르 녹아내렸습니다 ㅋㅋ
이쁜것도 이쁜건데 몸매가 좋습니다 삐져나온 살하나 없이 완벽했습니다
이쁜데 태닝피부처럼 살짝 그을린 피부가 더욱 다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상처 받은 마음을 아는지 저를 만져주는 손길하나 하나도 좋았고
무엇보다 정말 쎅을 좋아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잘느끼 니까 떡칠맛이 났습니다
자위와 다를바 없는 떡집만 다니다가 간만에 물건 만난것같습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불타올랐는지 생각도 안납니다 연애하던때가 생각났습니다
정말 하얗게 불태우고 왔습니다 정말 물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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