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대기시간 1시간 그 기다림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맛난 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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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기맨 작성일22-10-25 조회87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9월 28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희영
⑥ 안마 경험담:
도착해서 희영 출근햇냐고 물어보니까 다행히 출근은 했고
지명하고 대기시간 제발 제발..... 다행이다....1시간
하루의 묵은때를 샤워로 씻어버리고 나왔지요
안내해준다길래 밥먹은게 배가 슬슬아파서 결국 똥때렸답니다
다시와서 샤워하고 난 깔끔한 남자니까
안내받아서 드디어 희영이랑 클럽에서 쪼인하고 보자마자 덥쳐서
오빠 뭐가 이렇게 급해 하면서 급 당황하길래 좋아서글치~ 했더니 웃어주는 희영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웨이브를 더 말아줬네?
오빠 올줄알고 미리 말아놓고 고이간직했다면서 농담도 던지고
기분 좋아보인다니까 나봐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맨트도 잘날려주는 희영
관전을 하고 오늘은 어떤 언니들이 출근했나도 체크해보고
관전의 장점중 하나가 그날 누가 나왔는지 복도에만 가도 어느정도 보인다는거
우리둘만의 공간을 희영색하다가 구석탱이에 남은 의자하나 점거하고
둘이서 알콩달콩 애무를 나누면서 빤스 훅내리고 짧지만 강한 스킨쉽을 나누고
나도 처음엔 진짜 어색해서 관전은 별루였는데 이게 하다보니까 자꾸 보고 싶어지네
오빠 예전엔 이렇게 적극적이지 않았는데 변태 다됬네
어느샌가 온 다른언니랑 키스좀 나누고 희영의 꼴릿한 bj까지 받다가
맛보기로 삽입까지~떡좀 쳐주고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똘똘이를 데리고
희영과 룸으로 이동해서 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봅니다
여상위에서 말좀 태워보고 잦지와 봊지를 열심히 놀려가며
뒷치기로 더 깊게 그녀를 느껴보다가 하얗게 발사해버렸네요
이제 힘도 다써서 축쳐져서 씻고 나와서 희영이랑 좀 더 알콩달콩 놀다가
폰울려서 인사나누고 뜨거운 포옹한번 더하고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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