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안나라서 가능했습니다. 처음으로 무한샷을 해봤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벼락맞다 작성일22-11-16 조회641회 댓글0건본문
입장해서 언니를 보는데 자연히 얼굴에 웃음꽃이 한가득 피워지네요
얼굴은 고양이상에 완전 섹시한 느낌?
바디라인이 진짜 예술입니다.
글램하면서도 자연C컵 가슴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있는데 Wow....
애무를 하는데 얼마나 섹시하게 느껴지느지 얼굴도 섹시하고
분위기 자체를 굉장히 므흣하게 만들고
부드러운 혀느낌이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 버렸고 바로 벌떡 서버립니다
침대에서 진행하는 부드러우며 야릇한 감촉이 느껴지는 서비스
업소에 와 있다는 느낌이 실감나는 순간입니다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눕혀서 애무하니 느끼는게 예사롭지 않고
물도 많고 깔끔한 보지가 맛깔납니다 빨고 또 빨고 하다보니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꿀렁이는 속살 속으로 들어가보니 명기입니다
끝장나는 연애감에 금방 신호가 옵니다
물 많은 언니들에게 약한 저는 바로 그자세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 만큼 좋았던거겠지요 키스 좀 하다가 다시 꼬추가 서는것을 느낍니다
엉 ... 뭐지? 나 원래 한 발 뽑으면 다시 안스는데.....
오빠 나만 믿어^^
그녀가 다시 x돔을 내밀고 다시 x돔을 끼고
다시금 그녀의 성감 가득한 보지 속으로 들어갑니다
격정적으로 불꽃이 다 타버릴듯한 섹스를 했죠
투샷까지 하고나니 맥이 확 풀리더군요
침대위에서 헬렐레하고 기절해있는 저에게 야릇하게 다가오는 안나
그러고 또 덮쳐오려는 그녀를 겨우 말렸네요...
이렇게까지 하드하게 받을생각은 없었는데 ... 안나 대박입니다 정말
어쩜 이렇게 쉼없이 자극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지 ....
역시 개개인에게 맞는 여인은 어딘가에는 꼭 있나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