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카센터에 타이어 펑크났다고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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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lsmxv 업소정보 업소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05 조회455회 댓글0건본문
손님
'실례합니다. 타이퍼 펑크 수리 좀 해주세요~'
손님 내점, 펑크 수리해달라
↓
이건 타이어 교환해야합니다→남편한테 물어봐야...
↓
손님 '남편이 점원 바꿔달라고...' '어이, 그거 못고쳐?!'
원흉은 무식하게 억지부리는 남편
총주행거리 14만킬로미터
엔진오일도 2만킬로 넘게 안갈고 주행 상태인데
'아는 가게 있으니까 갈지말고 놔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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