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아 할아버지가 수컷 거위 이름을 거식이로 지었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yskwcg 업소정보 업소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9-30 조회177회 댓글0건본문
어느날 아파서 할머니가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우리 영감 거식이가 아파요' 하는거 듣고 병원에서
그거는 비교기과로 가야한다고 ㅋㅋㅋ 하니까
할아버지가 '아니 거식이도 살아서 움직이는 동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