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내 몸 손대면 고소" 택시 위 올라가 쾅쾅 뛴 '울산 만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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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pxidr 업소정보 업소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8-26 조회399회 댓글0건본문


차 위에서 쿵쾅거리며 한말
"차가 꿀렁꿀렁 거리니까 열 받으세요?"
택시 기사의 손님이였는가?? "아님"
그럼 택시기사와 시비가 있었는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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